쯔양 유뷰터 구제역 주작감별사 전국진 등 고소!!
쯔양 협박자들 고소: 유튜버 쯔양, 지속적 협박과 폭행에 맞서 법적 대응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여러 유튜버들을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올리고, 유튜버 구제역, 유튜버 주작 감별사(전국진), 범죄연구소 운영자 및 익명의 협박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 형사 제3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로와 협박의 시작쯔양의 법률대리인인 태연법률사무소의 김태연·김기백 변호사는 쯔양이 언급한 유튜버들에 의해 공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쯔양의 심신이 매우 피폐해져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쯔양은 금품 갈취 행위에 대응할 여력조차 없었고, 그저 조용히 홀로 피해를 감당하..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