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재판장에서 통탄
박수홍, 친형의 횡령 혐의에 대한 2심 재판 출석 "통탄스러움 느낀다"방송인 박수홍 씨가 친형 박 모 씨의 개인 돈과 소속사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한 2심 재판에 출석하여, 1심 판결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박수홍 씨는 이번 재판에서 자신이 증인으로 출석해 직접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그가 느낀 통탄스러움을 표현하는 데 주목받고 있습니다. 1심 판결에 대한 실망과 부당함박수홍 씨는 1심 판결이 형의 횡령 혐의를 회삿돈에 국한시키고, 개인 자금 횡령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형수 이 모 씨가 법인과 관계없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