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민희진에 5억원 손배소
민희진에 5억원 손배소: 쏘스뮤직과 하이브 간의 갈등최근 걸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쏘스뮤직은 이번 소송을 통해 민 대표의 일련의 주장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번 사건은 하이브와 민 대표 간의 갈등에서 비롯되었으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주장민희진 대표는 올해 4월 하이브와의 분쟁을 겪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뉴진스를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겠다는 약속을 하이브가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고, 하이브가 뉴진스의 홍보에 적극적이지 ..
2024.07.16